「상념의 실천」을 통해서 가정천국에 가까워지다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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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월레제 축하드립니다. 저는 신앙 2세입니다. 어머니의 안면신경병 정화가 계기가 되어 명주님께 인연을 받아, 고등학교 때 입신하였습니다. 어머니는 14년 전부터 치매의 증상이 나오기 시작해, 10년 전부터 심해졌습니다. 밤새 벽을 두들겨서 저희 가족은 숙면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은 예사이며, 칼 같은 것을 들고 다가 오거나, 아무데서나 배설을 하는 등,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저에게는 2살 위의 언니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는 상속자로 정해져 있던 언니...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