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1 신년 마사아끼님 말씀
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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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우리에게 있어서, 또 교단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 되었네요. 신명입니다. 신명이 몇 십 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역시 교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모두가 모여서 생각하고, 그런 방법으로 존귀한 신명을 그렇게 간단하게 정할 수 있는가 하면, 그것은 좀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역시 교주님이시기 때문에, 이번처럼 신명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신명은「미...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