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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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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의 실천」을 통해서 가정천국에 가까워지다

14.10.18
johrei

5월 월레제 축하드립니다.
저는 신앙 2세입니다. 어머니의 안면신경병 정화가 계기가 되어 명주님께 인연을 받아, 고등학교 때 입신하였습니다. 어머니는 14년 전부터 치매의 증상이 나오기 시작해, 10년 전부터 심해졌습니다. 밤새 벽을 두들겨서 저희 가족은 숙면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은 예사이며, 칼 같은 것을 들고 다가 오거나, 아무데서나 배설을 하는 등,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저에게는 2살 위의 언니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는 상속자로 정해져 있던 언니만을 이뻐하시고, 저는 언니와 언제나 비교당하였는데, 그것이 싫어서 저는 어머니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언니는 대를 잇지 못하고, 제가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여 대를 잇게 되었습니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는, 저와 함께 살게 되어서도 언니 이름만 불러서, 저는 줄곧 서운한 마음이였습니다. 그래서 「어째서 나만 엄마를 돌봐야만 하는가?」라는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상념의 실천」을 가르쳐 받고, 매일 일어나는 어머니에 대한 괴로운 마음을 몇 번이나 맡겼습니다. 그러자 차츰 어머니가 차분해 지고, 저는 어머니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상하게 돌볼 수 있도록 바뀔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고맙다. 내가 폐를 끼치는구나」라고 하며, 언제나 저를 칭찬해 주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임종하실 때까지 마음을 담아 어머니를 돌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올해로 6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는 교구장님께「오카다모키치 기념관 건설은 신앙의 건설」이라는 말씀을 듣고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3대 교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기신 것이 이 기념관 건설이라는 것과, 완성까지 있는 힘껏 성심을 바치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목표는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허락받지 못한 큰 헌금목표를 세우고, 강하게 결심하였습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이 살고 있는 차남이 2년 전에 눈 수술을 했는데 그때의 보험금을, 제가 결심한 배의 금액으로 받은 것입니다. 저의 결심에 대해서, 신께서 활동해 주신 것이라고 감사로 받아들이고, 저는 지금 기념관 건설에 대한 마음을 더욱더 강하게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때, 앙골라 공화국에서 온 해외 연수생 네리노님이, 조레이센터에서의 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네리노님에게 앙골라에서의 기적체험으로서, 아버지가 큰 부상의 후유증에서 걸을 수 있게 된 것, 어머니가 자궁암 수호를 받아 출산을 허락받은 일, 네이로님 본인이 말라리아에서 구원받은 일 등, 많은 수호담을 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우리집에 일어나고 있는 부부관계와 가계, 차남의 가정문제 등, 여러 가지의 괴로움에도 똑같이 수호를 허락받을 수 있을꺼라고 강하게 생각했습니다. 네리노님에게 전부 「상념의 실천」과 조레이에 의한 기적이라는 말을 듣고, 저는 그러한 괴로움 일체는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 조상님의 메시지로서 인정하고, 조상님과 함께 구세주 명주님께 천국으로 받아들여 주시도록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마음을 맡기는 것은, 생각한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모두 제 조상님의 마음이자, 가족의 문제의 원인이 내 안에 있다고 믿고「상념의 실천」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네리노님이 저희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 때 네리노님은 남편과 아들에게 조레이를 해 주고, 그 후 남편과 이런저런 세상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단번에 저의 가정이 변해 갔습니다.

올해에 들어와서 얼마되지 않은 어느 날, 남편은 집에 돌아오자「지금까지 미안했네, 앞으로는 잘 지냅시다」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 말을 결코 할 사람이 아닙니다만, 몇 번이나 말을 하였습니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올 때도 전화를 해 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변한 것에 저는 처음에는 뭔가 뭔지 몰랐습니다. 남편은 모치즈끼 집안에 데릴사위로 들어왔습니다만, 결혼 후 서서히 가족과 엇갈리게 되었습니다. 3. 4년전부터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그런 가정상황을 지금까지 몇 번이나 바꾸고 싶어서 노력해 왔습니다만, 도저히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상념의 실천」에 힘쓴 것과 네리노님의 방문에 의해, 지금은 식사 때에는 남편을 중심으로 가족모두 즐겁게 웃는 얼굴로 테이블을 둘러쌀 수 있도록 변한 것입니다.

또한 남편은 지금까지 돈 쓰는 것을 아까워 해, 필요한 생활비 이외는 집에 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 조상님과, 돈을 받을 수 없어서 곤란해 하고 있는 조상님 양쪽을 제 조상님으로 인정하고 명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남편이 돈을 주게 되었고, 손자에게도 장난감을 사주게 되었습니다. 장남은 자신에게는 한번도 남편이 사서 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남편의 변화에 매우 놀랐습니다.

또한 차남은 7년간 이혼조정이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아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제가 조상님의 마음이라고 진심으로 인정하고 맡기자,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이 진행되어, 올 2월에 무사히 해결을 허락받았습니다. 정말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입니다.

제 안에는 끊임없이 여러 가지 마음이 솟아납니다. 사람을 의심하는 마음, 책망하는 마음이 생겨 제 자신이 싫어지고, 저 자신을 책망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상님의 괴로움을 지금까지 알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명주님께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교주님의 교도를 통해서 “명주님과 연결된 존재로서, 함께 천국으로 되돌아갑시다”라고 제 자신에게 말하는 훈련을 하는 중에,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명주님의 구원, 빛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카다 모키치 기념관 건설에 대한 헌금실천과 조레이,「상념의 실천」, 교주님 말씀의 실천을 통해서 천국적인 마음을 허락받고 부부사이가 좋은 가정천국에 가까이 가는 것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천국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훈련을 계속해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5월 1일

5월 월례제

「상념의 실천」을 통해서 가정천국에 가까워지다

동일본교구 모치즈끼 키미에(60세)

체험담

  • 명주님과 함께인 메시아의 존명에 맺어져
  • 주신이 내 안에 분명히 살아 계신다는 것을 몸소 배웠습니다.
  • 교주님 말씀 실천을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신앙을 구하다.
  • 신께 쓰임 받는다는 것
  • 자연농법 연수회 감사보고서
  • 자신의 상념을 반성하고 명주님께 감사를 바치는 중요성을 실감
  • '나쁜 일’은 ‘좋은 일’을 위한 정화
  • 명주님과의 인연을 허락받아 많은 수호를 받다.
  • 명주님의 자연식의 진수를 구해서
  • 명주님께서 새로운 삶을 주시다.
  • 남을 위한 기도는 내가 행복해지는 길
  • 모든 일은 신께서 하신다
  • 가장 낮은 일이라도 명주님께 계속해서 쓰임 받고 싶은 마음
  • 정화는 향상시키기 위해 주시는 신의 은혜
  • 「상념의 실천」을 통해서 가정천국에 가까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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